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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텍, 우즈베키스탄 51억원 규모 의료기기 공급 계약
  • 작성일2025/06/2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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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복강경과 진단 카메라 시스템 및 RF 고주파 전기수술기 현지 주요 의료기관 제공

[의학신문·일간보사=오인규 기자] 썸텍은 국내 3D 의료 기술의 선두주자로서 우즈베키스탄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51억원의 의료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국수출입은행이 지원하는 EDCF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현지의 의료 인프라 개선 및 첨단 진단·치료 시스템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썸텍은 프로젝트를 통해 자사의 핵심 의료기기 제품인 3D 복강경과 진단 카메라 시스템 및 RF 고주파 전기수술기를 현지 주요 국립 병원 및 의료기관에 공급하며, 설치·교육·사후 관리 등 전 과정에 걸쳐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공급조건은 금년 9월부터 내년 1월까지 분할 선적하는 조건이며, 현지 병원 설치 및 교육은 내년 5월말까지 완료하는 일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기술력과 품질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썸텍이 지난 20년 가까이 집중 개발 투자한 3D 제품이 대량공급됨으로써 앞으로 3D 제품군의 해외시장 확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아시아, 중동, 유럽, 북미, 중남미시장에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썸텍은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마케팅 비용과 제품 완성도 향상을 위한 연구개발 자금 조달을 위해 국·내외 투자유치를 진행 중이며, 이번 수주와 3D 복강경, 2D 내시경, 3D 수술현미경 매출을 통해 금년에는 100억원, 내년에는 250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3년 이내에 코스닥 재상장이나 해외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출처: 썸텍, 우즈베키스탄 51억원 규모 의료기기 공급 계약 < 의료기기·IT < 기사본문 - 의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