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텍, '태국 메디컬 페어'로 아시아 시장 확대 기반 마련
- 작성일2025/09/17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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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태국 방콕 의료기기전시회' 썸텍 부스 전경/사진제공=썸텍
3D 복강경 및 수술 현미경 제조업체 썸텍(대표 양희봉)이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5 태국 방콕 의료기기전시회(Medical Fair Thailand 2025)'를 통해 아시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진단의학,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영상진단기기 등의 분야에서 약 1000개사가 참가한 행사다.
썸텍 관계자는 "태국 및 동남아시아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과 디지털 전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라며
"당사는 태국 진출을 위해 처음 이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썸텍은 이번 전시회에서 4K 3D 수술 현미경 'VOMS-400', 3D 복강경(COT-200), 4K 내시경 시스템(VES-400) 등을 공개했다.
기존 스테디셀러인 ST-501 및 DCS-프로도 선보였다.
업체에 따르면 4K 3D 수술 현미경은 최첨단 광학 기술로 개발된 제품으로, 선명한 화질과 깊이감을 제공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태국 전시로 전 세계 바이어에게 관심을 받았다"며 "글로벌 수요를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썸텍은 꾸준히 수요가 늘고 있는 동남아시아를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 매출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오는 11월 'MEDICA(메디카) 2025'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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